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정현
정현(삼일공고, 주니어 76위), 강구건(안동고, 주니어 133위)이 태국G1대회 8강에 올랐다.
3월 7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태국국제주니어챔피언쉽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정현이 8번시드 태국의 위샤아 트롱차로엔차이쿨을 맞아 3-6 6-4 6-1로 역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현은 8강전에서 이 대회 2번시드 세르비아에 페디아 크리스틴(주니어 34위)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기대주 강구건도 대만의 호치젠을 6-0 6-1로 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강구건은 8강전에서 일본의 카즈마 가와치(주니어 179위)와 대결을 펼친다.
한편 김재환(영남고, 주니어 74위)은 2회전에서 6번시드인 네덜란드에 막스 데 브루메에 2-6 1-6으로 무릎을 꿇으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또 김덕영(마포고)과 전남연(중앙여고), 송아(서일고)는 1회전에서 탈락했고, 주니어 돌풍을 일으켰던 김다혜(중앙여고)는 아쉽게 2회전 벽을 넘지 못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