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9일 월요일

한솔그룹, 2012년 테니스 장학금 수여식 가져


(왼쪽부터)신건주, 강구건, 오찬영, 김수민, 이재희 경영기획실장, 송아, 김다혜, 한철규 경영기획실 인사팀장
2월 29일 대한테니스협회 회장사인 한솔그룹(회장 조동길)은 중구 을지로 한솔그룹 사옥에서 한솔테니스장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한솔테니스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한솔테니스장학생에 선발된 선수는 강구건(안동고). 김다혜(중앙여고), 신건주(건대부고), 송아(서일고), 오찬영(계광중), 김수민(중앙여중) 등 총 6명이다.
 
이들에게는 테니스 아카데미 교육비와 해외대회 출전경비 등 작년보다 30%인상된 총 3억원 가량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분석센터에서 체력측정, 심리테스트 등 검사를 받았고 향후 2개월 단위로 이러한 과학적인 관리를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2008년에 처음 시작된 한솔테니스장학제도는 주니어 연령대별(12, 14, 18세 이하) 우수 선수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차세대 유망주로 육성하고 궁극적으로는 세계랭킹 100위권 내의 선수를 배출하기 위한 인재 풀을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솔그룹 이재희 경영기획실장(부사장)은 "한솔테니스장학제도는 선수 본인에게 한솔테니스장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고취시켜 기량을 향상시키는데 매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국내 최고 테니스 장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꾸준히 연습하여 내년에도 후원의 기회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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