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춘계대학 2연패를 달성하며 명문교로서 명성을 높였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대학 최강 전력을 뽐낸 건국대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3월 22일 강원도 양구 초롱이테니스코트에서 펼쳐진 제66회 전국춘계대학연맹전 겸 전국종별대회 및 제5회 회장기대회 세 째날 경기에서 건국대가 울산대를 종합전적 3-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건국대는 단식 주자로 나선 정홍, 이대희, 노상우가 차례로 승리를 거두며 울산대의 추격을 따돌렸다.
특히 건국대는 대형신입생 정홍과 정석영의 합류와 대학 2년생인 노상우의 안정감이 더해져 역대최강의 라인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앞으로 대학 테니스계에 새로운 물결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한편 회장기대회 남자대학부 결승전에서는 한림대가 성결대를 종합전적 3-2로 접전 끝에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열린 회장기 여자대학부에서는 강릉원주대가 정상에 올랐다.
준우승을 차지한 울산대 선수단. 사진=유종찬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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